나이츠 오브 더 조디악 Knights of the Zodiac 2023
감독 토마스 바긴스키
토마스 바긴스키 감독은 1976년 1월 10일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그는 Sztuka spadania(2004), Katedra(2002) 및 위쳐: 늑대의 악몽(2021)으로 알려진 프로듀서이자
감독이다.
[출연]
아라타 마켄유 - 세이야 역
마켄유는 거리 고아이자 프랜차이즈의 타이틀 히어로인 Seiya로 출연한다
코스모라는 신비로운 에너지가 그에게서 깨어나자, 세이야는 고대 그리스의 페가수스 갑옷을 정복하고 자신의 경건함을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린 소녀 시에나(이세만)의 운명을 건 초자연적인 전투에서 자신의 편을 선택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아라타 마켄유는 미국 LA 리틀도쿄에서 태어나서 부촌 LA 베벌리힐스에서 어린 시절 및 학창 시절을 전부 보냈다. 베벌리힐스. 하이스쿨에 다녔고 특기가 영어, 수영, 승마, 액션 신, 가라데, 레슬링, 기계체조, 수구, 스키, 피아노, 플루트, 알토 색소폰으로 매우 많다. 학창시절에 가라데와 레슬링을 배웠으며 가라데는 LA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유단자이다. 2013년에.2013년에 Space Man이라는 현지 할리우드 영화로 연기활동을 시작. 그가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4년이며 기묘한 이야기 '14 가을 특별편 "섀도 복싱 '에서 주연으로 데뷔했다.
숀 빈 - 알만 카도 역
세이야를 환생한 여신을 발견했을 때 세운 기사단에 영입한 멘토다
반지의 제왕과 왕좌의 게임으로 잘 알려진 영국출신의 배우 숀빈은 대표작 《007 골든 아이》의 알렉 트리벨리언처럼 악역을 많이 맡으면서도 《반지의 제왕》의 보로미르처럼 고뇌하는 전사, 《왕좌의 게임》의 에다드 스타크처럼 명예로운 영주이자 아버지 역할도 훌륭하게 연기하는 등 어떠한 배역도 무리 없이 소화해 낼 수 있는 뛰어난 연기력의 소유자다.
[원작 소개]
1986년부터 1991년까지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었으며 그 해 포세이돈편까지 TV 애니화 되었고, 몇 개의 극장판이 제작되었다. 2004년부터 영상화되지 못했던 명왕 하데스 십이궁 편,, 명왕 하데스 명계 편,, 명왕 하데스 엘리시온 편이 차례로 OVA화 되었다. 중간에 명왕 하데스편의 속편으로 극장판 ""천계 편 서주"가 개봉되었다.단행본은 총 28권이 발매됐다.
원제는 聖闘士星矢(セイントセイヤ). 성투사성시라고 쓰고 세인트 세이야라고 읽는다. 당시에나 지금에나 일본 만화에서는 꽤나 흔한 작명 센스. 옛날에는 서브컬처 판타지나 만화는 독자들의 기억에 잘 남게 하기 위해서 기술이름 등은 쉽고 인상적이게 짓는 경우가 많았지만 여기선 쓸데없이 기술명을 어렵게 쓰면서 뜻에 상응하는 영어로 읽게 하는 게 남발됐다(...). 하지만 간지가 나기 때문에 지금 와선 중2병 필수요소. 성시(星矢)는 진짜 세이야라고 읽을 수 있으니 성투사(세인트) 쪽만 그렇다고 할 수 있다. Windows 내 일본어 IME로 せいんとせいや를 입력하면 곧바로 聖闘士星矢가 나온다.
1986년에 처음 소개된 이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성좌에서 힘을 모으는 The Saints로 알려진 전사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들은 지구를 점령하려는 다른 신들로부터 환생한 여신 아테나를 지키기 위해 모였다.
[시놉시스]
고집 센 거리의 10대 세이야(마케뉴)는 납치된 여동생을 찾는 동안 돈을 위해 싸우며 시간을 보낸다. 그의 싸움 중 하나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지도 몰랐던 신비한 힘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했을 때 Seiya는 전쟁하는 성도, 고대 마법 훈련 및 그의 보호가 필요한 환생한 여신의 세계로 밀려났습니다. 그가 살아남으려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조디악 기사단에서 정당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합니다.
소니 픽쳐스
[About Movie]
‘나이츠 오브 더 조디악’은 1985년 쿠루마다 마사미가 그린 인기 만화 ‘세인트 세이야’를 실사 영화로 각색한 작품이다. 원작 만화는 발매 이후 3500만 부 이상 판매됐으며 1986년부터 1989년 텔레비전과 극장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영화는 원작과 동일한 플롯으로 별자리로부터 힘을 얻은 이들이 그리스 여신 아테나의 기사단이 돼 인류를 지키는 이야기를 그린다. 넷플릭스 시리즈 ‘위처’의 프로듀서 토마스 바긴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 출연한 일본 배우 아라타 마켄유를 필두로 매디슨 아이스먼, 디에고 티노코, 마크 다카스코스, 닉 스탈, 팜케 얀센, 숀 빈 등이 출연한다
쿠루마다 마사미가 연재한 만화 세인트 세이야를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미국, 일본, 헝가리 합작 영화로 2023년에 공개 예정이다.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소니 픽쳐스에서 제작하며, 오리지널 스토리로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 당시 이미 촬영은 종료되었다. 2022년.2022년 11월 30일에 티저 비주얼＆특보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수년 동안 개발 중이었고 올해 최종 촬영하기 전에 몇 차례 제작 지연을 겪었다. Josh Campbell과 Matt Stuecken( Cloverfield Lane)이 가장 최근의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이 영화는 베테랑 스턴트맨이자 무술 안무가인 앤디 쳉(Andy Cheng)의 액션신을 자랑한다. Cheng은 헝가리와 크로아티아에서 촬영된 프로덕션의 스턴트 코디네이터 및 전투 코디네이터로 활동했다.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Toei는 일본에서 배급할 예정이며 SPWA는 중국과 중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담당한다.
한국의 특수효과 전문회사인 덱스터스튜디오가 VFX를 총괄한다.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 ‘나이츠 오브 더 조디악’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 ‘나이츠 오브 더 조디악(Knights of the Zodiac)’의 VFX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신과 함께’(2017~2018) 시리즈를 비롯해 ‘기생충’(2019), ‘승리호’(2020) 등 국내 유수 영화들의 VFX 제작을 도맡으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덱스터스튜디오는 이번 ‘나이츠 오브 더 조디악’ 참여를 계기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조디악의 기사 (Knights of the Zodiac)는 2023년 7월28일 미국과 일본에서 개봉 예정이며 국내 개봉은 미정이다. 첫 번째 티져 예고편을 공개하며 원작 만화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또한 국내 VFX 팀인 텍스터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한 만큼 한국영화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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